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2025년도 시무식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1-02 19:06:50

기사수정
  • 진교훈 구청장 시무식서 ‘공감행정· 주민안전’ 강조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2()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 “올해는 민선 8기의 주요 정책들이 실현되는 결실의 해가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업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 을사년 새해를 맞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도 시무식에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들이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드는 것이라며 공무원은 구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갖고 구민을 위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선 먼저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최선을 다해 해결하고 정성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형식적인 업무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사소한 일에도 정성을 기울이면 변화가 생기고 이는 주민 중심의 공감 행정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만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불편 사항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며 주민으로부터 공감받는 눈높이 행정을 당부하기도 했다.

 

,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행정에 있어 가장 기본이 돼야 할 부분은 주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 수백 번의 위험 징후가 발견된다는 하인리히 법칙이 있듯이 모든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위험요소는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행정력을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선 존중과 배려하는 문화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전 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해 존중·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항공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시작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