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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년맞이 기획전시 참꽃갤러리, ‘빛이 머문 자리’ 개최
  • 홍미희
  • 등록 2025-01-02 14:49:05
  • 수정 2025-01-09 12: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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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도 참꽃갤러리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기획전시, ‘빛이 머문 자리’
  • 평면, 미디어,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구성
  • 달천 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 6인의 작품 중 전시 주제와 맞는 작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뉴스21통신) 홍미희기자= ‘빛이 머문 자리2024년 달천예술창작공간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눈부신 활동을 했던 입주 작가 6(신건우, 원예찬, 이향희, 장동욱, 조현수, 현수하)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다.


         (달성군 사진)


전시는 청춘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희망을 은유하는 과 창작을 통해 남긴 흔적과 발자취를 상징하는 머문 자리를 주제로 기획 됐으며, 2025년을 맞이해 16 일부터 27 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달천 예술 창작 공간 제 4 기 입주 작가 초대 전 빛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달성 문화 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밝혔다.


입주 작가 6인의 작품 30 여 점을 선보일 예정인 기획 전시에서 신건우 작가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인근의 고옥을 근대성과 현대성을 이어나가는 건축적 풍경의 대상으로서 바라본 회화 작품을, 입주 작가 중 가장 젊은 원예찬 작가는 로봇공학 이론 불쾌한 골짜기(인간을 어설프게 닮을수록 불쾌함이 증가한다는 이론)’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유쾌 mountain’ 작품 시리즈를 선보인다.


조현수 작가는 한국 화의 전통 재료인 닥종이와 현대 재료인 동박(동 같은 것을 얇은 종이처럼 만든 것)을 결합하고 부식 시켜 비슬산 풍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청록 산수를, 장동욱 작가는 오랜 시간의 흔적만을 남기고 있거나 소멸하고 있는 기억 또는 방치된 장소의 기억을 예술로 승화 시켜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으며, 현수하 작가는 자연과 문명의 경계에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삶을 표현한 회화 작품을 또, 이향희 작가의 경우 기억의 조각과 일상 속 찰나의 순간들을 담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자신의 기억과 감각을 새롭게 마주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성 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청년 작가 6인의 기억과 흔적을 회화,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서 마주할 수 있는 빛이 머문 자리는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을사년에 참꽃갤러리 첫 전시로 달천예술창작공간 제 4기 입주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작가 6인의 예술적 성취와 창작의 여운이 가득할 빛이 머문 자리를 통해 예술이 가진 아름다움과 작가들의 열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달성 문화 재단 최재훈 이사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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