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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초등생 방과 후 돌봄 책임지는 ‘우리동네키움센터 7호점’ 오픈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2-30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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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3동 이펜하우스 3단지 주민공동시설에 129㎡ 규모 조성, ‘놀이와 쉼’ 공간
  • 돌봄 필요한 초등1~6학년 월 5만 원, 일 2,500원에 이용 가능, ‘우리동네키움포털’ 접수중

(사진=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7호점 내부 모습(다목적 놀이공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자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7호점을 신정3동에 새로 개소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양천 7호점은 신정 이펜하우스 3단지 주민공동시설(3141)에 약 129(39)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시설은 놀이와 쉼이 있는 공간을 주제로, 활동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놀이공간독서 등 프로그램을 위한 정적 놀이공간아프거나 휴식이 필요한 아이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실내 세면대를 구비해 손씻기 등을 생활화하는 위생공간주방 등을 갖췄다.

 

센터 이용료는 급식 및 간식, 프로그램비 포함 월 5만 원이며, 일시돌봄은 일 2,500원이다.

 

이용 정원은 정기돌봄 아동 25, 일시돌봄 아동 10명으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우리동네키움포털홈페이지에서 사전 모집 중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는 센터장 및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문제 기반 학습(PBL), 미술, 체육, 독서 등 특별 프로그램과 아동 상담, ·간식 제공까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한편, 양천구는 2019년에 문을 연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에 개소한 양천 7호점까지 구립 7곳과 시립 1곳을 포함 총 8곳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형별(일반형, 융합형, 거점형) 키움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양천구는 여기에 내년 하반기 양천보육타운이 완공되면 양천 8호점을 추가 조성해 지역사회 중심의 틈새 없는 돌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우리동네키움센터 7호점 개소를 통해 집과 학교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면서 학습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돌봄 체계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차원의 내실 있는 돌봄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양천구를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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