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국민의 알 권리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며 발로 뛰는 열정의 뉴스 21 기자단이 12월 28일 대전스파텔호텔에서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2024년 뉴스 21 송년회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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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 이성재 대표님의 따뜻한 격려사와 언제 어느 때나 기자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잊지 말라는 당부 말씀 속에 한번 더 기자로서의 자격과 책임감을 되새겨 보며 그동안 각처에서 열정을 발휘해 오신 선 후배 간의 오가는 인사 속에 즐겁고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송년회 자리를 함께 하며 2025년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발로 뛰는, 열정의 모습들을 서로 응원하며 더 큰 봉사와 사회 정의로 뻗어나가는 뉴스 21의 비전을 제시하며 당찬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