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5년을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재경강동구충청향우연합회] 송년회
  • 윤양순 사회부기자
  • 등록 2024-12-28 17:17:56
  • 수정 2024-12-28 19:19:34

기사수정
  • 반듯하게 하나되어 자랑스런 충청인 영광스런 향우회
  • 김경천회장 취임 후 첫 송년회
  • 270여명의 충청인들 열기 가득

김경천 재경강동구충청향우연합회(9) 회장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송년회가 ’반듯하게 하나되어 자랑스런 충청인 영광스런 향우회의 슬로건 아래 270여명의 충청인들이 모여 1223일 강동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송년회 단체사진 (사진 이종만)


지난 취임사에서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직위에 연연하지 않고 직무에 충실하겠다는 확언답게 최선을 다해 회장직을 역임해 온 김경천 회장은 많은 향우님들과 함께 한 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초대 회장님을 비롯 여러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들이 도와주신 덕입니다. 오늘은 모든 것 내려놓고 향우사랑 고향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며 짧은 인사말을 했다.


▲ 제9대 김경천 회장


아랑장고 팀의 식전 공연은 행사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고, 장학금과 표창장 수여식은 충청인의 긍지를 더욱 드높게 해 주었다.


[장학금과 표창장 수여]는 다음과 같다.


- 충청향우중앙회 장학생 : 한정윤

- 충청향우중앙회 표창장 : 전기덕. 조운행

- 충청북도지사 표창장 : 육용국. 김상태

- 충청남도지사 표창장 : 유명곤. 최명식이 수상을 하였다.


▲ 왼쪽 충청향우중앙회 모영배공동회장 오른쪽 장학생 한정윤


내빈으로 참석한 '충청향우중앙회' 모영배 공동대표는 “25주년을 맞이한 재경강동구충청향우연합회가 강동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며 성장해 온 것은 소통과 화합이 이끌어낸 김경천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덕분입니다.”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충청향우중앙회의 25년 행사에도 꼭 함께 해 주라는 당부도 하였다.


본 회 명예고문 이현재(하남시장)는 김경천회장과 회원들을 향해 서울시 발전 뿐만이 아니고 하남시 발전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주라는 부탁과 함께 축사를 이어나갔다.


올 한 해 김경천 회장을 주축으로 봉사를 해 온 임원진들의 활약이 빛나는 송년회는 단체로 곱게 차려 입은 여 회원들의 한복이 환한 미소와 어우러져 행사를 더욱 아름답게 해 주었다.


▲ 제9대 김경천회장(오른쪽 아래 다섯번째)과 임원들 (위 오른쪽 세번째 유승민MC)


회원간의 화합을 목적으로 출범 되어 튼실한 성장을 하고 있기에 더욱 기대되는 '재경강동구충청향우연합회'가 25년에도 똘똘 뭉쳐 하나가 되는 의지력 있고 굳건한 초심이 흔들리지 않는 멋진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