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성군, 2024 경북환경대상 ‘대상’ 수상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4-12-27 05:21:14

기사수정


▲ 의성군은 지난 24일 경상북도 주관 ‘2024년 경북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경상북도 주관 ‘2024년 경북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야 300점 만점 환경관리 실태평가 분야 230(250점 만점) 세계물의날 기관평가 분야 250점 만점 정부합동평가 분야 200점 만점 총 980(1,000점 만점)으로 1차 평가에서 1위를 견인하였고, 2차 정성평가에서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 후 최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의성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공공부문 온실가스목표관리제 이행 실적 목표를 달성하고 환경부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 매우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공공부문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펼치며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배출업소 점검률(100%), 환경법 위반 속률(25%)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악취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한 무인악취측정기 설치와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한 점이 제도개선 우수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세계물의날 기관평가에서 낙동강 수질개선 및 오염총량 관리 등 물관리 분야와 함께,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191)을 추진하여 물산업 육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미래 물의 가치를 위한 맑은물 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는 평가다.

 

또한, 남대천 일대에 조성된 생태휴식공간(행운의쉼터) 조성사업(30), 불법방치폐기물로 몸살을 앓았던 곳에 자연치유와 주민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될 생태축 복원사업(85)의 추진 등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주요현안 사업으로 소개하였다.

 

그밖에 다인매립시설 증설(172),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71)의 추진으로 폐기물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을 확충하여 고품질 재활용 추진을 통한 자원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진이즈백(jeans is bag), 재활용2데이,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등 지역주민의 재활용 실천과 의성만의 재활용 표본사업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환경보전 및 기후변화 위기에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더 나은 그린 의성을 그려나갈 것이라, 앞으로도 군이 추진할 각종 환경정책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