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홍미희기자 = 지난 26일 ‘2024년 2차 청년 혁신 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밝혔다.
올해 약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 청년 취·창업 활성화, 주거·복지 안정화,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5개 분야 21개 청년 정책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계획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정기 회의는 마련됐다. 특히,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달성청년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실시된 청년 창업 전주기 컨설팅 지원, 입주 기업 지원 프로그램, 달성 문화의 밤 행사와 토크 콘서트가 이날 성과 발표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년에는 청년 동아리와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달청 네트워크’사업도 대폭 강화될 예정이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과 ‘청년 혁신 센터의 야간 운영 확대’가 있으며, 청년들이 더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다목적 공간 ‘청춘 마당’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소통과 경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달성 중학교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생동감 있는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지역 청년들이 폭넓게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최재훈 달성군수는 밝혔다.
(달성 군청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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