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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2025년 충주시정, 아동급식비 9천500원으로 인상 등
  • 윤만형
  • 등록 2024-12-20 1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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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19일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해 점검했다.


시는 이날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와 관련,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기 어려운 경우 충전시설 구역 내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농업인 복지도 대폭 확대한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농촌 왕진버스를 투입해 양․한방 진료와 물리치료, 안과와 치과 등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성 농업인이 특히 취약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질환 등에 대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 건강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홀수년도 출생한 여성농업인(51~70세)이 받을 수 있다.

특히 15개 사업에 달하는 친환경농산 분야 보조사업을 3개 사업으로 통폐합, 보조사업의 실효성을 높임과 동시에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인다.

방학 및 학기 중 제공되는 아동급식비 지원도 9천 원(1일 1식)에서 9천5백 원으로 500원 오른다.

만 18세 미만 취학․미취학 아동 720여 명이 관내 편의점, 일반음식점, 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기존 62~64세 충주시민에서, 60세 이상 충주시민으로 확대 지원한다.

시는 이를 포함해 13개 분야의 달라지는 점을 점검하고 집중적으로 알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중요하고 살펴봐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라며,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도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고, 또 기존의 업무를 올해와 달리 개선해야 할 점도 존재한다”라며, “그동안의 업무 성과를 잘 분석해서 개선점을 찾고, 2025년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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