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구, 방문건강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 윤만형
  • 등록 2024-12-17 16:10:58

기사수정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3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된 ‘2024년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적절한 방문보건서비스를 제공, 주민의 건강상태를 유지개선하는 사업이다. 성과공유대회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25개 자치구의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를 평가,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뽑는 자리다. 광진구는 지난해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통합방문건강관리사업 프로그램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구에 따르면, 2024 11월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는 5 9051명으로 전체 인구의 17.8퍼센트를 차지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구는 고령화에 대비, 건강한 노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프로그램을 2개동에 운영했다.

 

먼저, 광진형 건강 설문지를 적극 활용했다. 흡연, 음주량 등 기본정보와 함께 영양성분 섭취와 식습관 신체활동 및 핑거링 테스트, 근감소 건강상태 및 환경 우울증 등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인 측면을 골고루 측정해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건강프로그램을 8주에서 12주로 확대했다. 근감소 예방과 근력강화 운동에 초점을 맞춰 허약 개선, 균형 잡기 등 전신에 걸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측정 결과, 참여자 42명 중 12명의 허약체질이 개선되어 29퍼센트의 허약개선율을 보였다.

 

또한, 식생활정보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 신체운동뿐 아니라 식생활 교육, 마음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아주 중요한 사업이다.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