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에 위치한 춘천닭갈비광시한우, 장터국밥, 소복갈비는 예산을 대표하는 사과와 더불어 지역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한 음식들이다.
여기에 발효식품 웰빙 바람을 타고 묵은지에 돼지갈비를 찜하는 묵은지 통갈비가 예산의 건강음식으로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고 있다.
예산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예산읍 역전로에 자리한 '춘천닭갈비'집은 닭갈비와 함께 묵은지 통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도 저렴해 서민들이 가볍게 들려 소주한잔과 더불어 세상사를 이야기하며 출출할 때 나오는 시원한 막국수도 곁들여 애환을 풀어낸다.
묵은지는 오래된 김장 김치라는 뜻으로 김장을 하기 전에 양념을 강하지 않게 담가 저온에서 숙성 저장해 따뜻한 계절에 김장김치의 맛을 느끼게 하는 별미김치이다. 예산 춘천 닭갈비의 묵은지는 담근지 3년이 지난 것으로 발효식품인 김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특별한 맛을 내는 건강식이다.
이곳의 묵은지는 속이 덜 차고 푸른 잎이 많은 배추를 단단한 것으로 골라 김장배추보다 소금의 양을 조금 더 많이 하여 절인 다음 물기를 뺀다. 찹쌀 풀과 물에 고춧가루와 고추씨를 개고 멸치액젓 다진 마늘과 생강 소금으로 양념을 만든다. 절인 배추에 양념을 골고루 버무려 겉잎으로 감싼 뒤 땅 속에 묻은 항아리에 담고 맨 위를 우거지로 덮고 소금을 뿌려 3년간 저온 숙성한 것이다.
묵은지는 일반 신김치와는 다른데 신김치는 숙성이 빨리 되서 신맛이 나는 김치고 묵은지는 서서히 오랜 기간 숙성되어 시어지지 않은 김치다. 보통 묵은지는 6개월 이상 발효를 시키지만 예산 춘천닭갈비의 묵은지는 3년간 숙성시킨 것을 사용한다.
예산 춘천닭갈비 조원순 사장은 “묵은지를 숙성 시킬 때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하고 온도 변화도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묵은지는 오래 숙성 할수록 깊은 맛을 내기 때문에 반드시 3년 이상된 묵은지로 음식을 만든다”고 전했다.
'예산 춘천닭갈비'는 닭갈비와 묵은지통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이집의 또 다른 별미인 닭갈비는 한국의 대표적인 볶음 요리다.
토막낸 닭을 포를 뜨듯이 도톰하게 펴서 고추장, 간장, 마늘, 생강 등으로 만든 양념에 재웠다가 고구마, 당근, 양배추, 양파, 파, 떡 등의 재료와 함께 철판에 볶아 먹는 요리이다.

이집 닭갈비는 강원도의 춘천 닭갈비 만드는 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먼저 양념 고추장을 닭갈비에 골고루 발라 7∼8시간 재워둔다.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도톰하게 채 썬 양배추, 고구마, 당근, 파를 넣는다. 준비한 야채 위에 재운 갈비를 얹어 닭갈비를 볶는다.
닭고기는 지방과 염류가 타 육류에 비해 보다 적게 포함되어 그 맛이 담백하며 닭고기의 섬유소는 부드럽고 씹기 편해 소화율이 높으며 그 향이 부드러워 다른 향신료나 식품과의 조화가 우수하다.
닭고기에는 비타민 A의 함량이 비교적 높고 내장과 껍질에는 풍부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닭 가슴살은 22.9%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지방함량이 매우 낮아 (1.2%) 맛이 담백하다.
또한 다른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151Kcal/100g 정도로 체중 조절이 필요한 운동선수나 모델,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필수 건강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집의 또 다른 대표 메뉴인 막국수는 메밀국수를 끓는 물에 삶아서 냉수에 3∼4번 헹구어 사리를 만든다. 김치는 큰 것이면 대강 썰고 오이는 반으로 갈라서 얄팍하고 어슷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잠시 절였다가 꼭 짠다. 사리를 대접에 담고 김칫국물을 부은 다음, 그 위에 썬 김치와 오이를 얹고 깨소금과 고춧가루를 뿌린다. 국물은 김칫국물과 차게 식힌 육수를 반씩 섞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가격은 1인분에, 닭갈비 12000.문의 : 041) 332 - 6880 주소 : 예산읍역전로 140번길9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