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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에 눈이 잔뜩 쌓여 있고 상부 철제 그물이 내려앉았다.어제 저녁 7시 30분쯤, 가로 100미터 세로 30미터 크기의 철제그물이 폭설로 무너져 내렸다.당시 작업자 7명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중 2명이 그물에 깔렸다.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30대 근로자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