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건강프로젝트 특집연재-침향바로알기2탄>
  • 배석문 기자
  • 등록 2024-11-15 10:33:47
  • 수정 2024-11-15 10:46:31

기사수정
  • 급성장하는 세계의 침향시장과 비전!
  • “ 80억 세계 모든인류의 공통이슈는 심신의 건강 “ 침향산업 부흥 및 확장기 진입!

“ 80억 세계 모든인류의 공통이슈는 심신의 건강

- 글로벌 침향오일 단위시장규모는

25000만 달러(3458억원·2023)에서 45000만 달러(2033)로 증가 -

침향은 1g, 5~50달러/최상급은 1kg50,000달러이상의 고급약재로서 향료, 화장품, 의약품, 건강식품 등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는 세계 침향산업은 지속적으로 급성장하게 될 모두의 소중한 자원분야이기에 인공재배기술의 발달과 함께 인류건강에 지속적 기여하도록 공동노력 절실






침향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은 과학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침향 추출물의 항균, 항염증, 항산화 효과를 과학적으로 밝혀내면, 침향은 더욱 폭넓게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활용될 수 있으며 침향 향기의 심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는 침향을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침향 산업의 부활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침향 재배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침향은 특별한 용도가 많고 대체 제품이 없기 때문에 수천 년 동안 인간이 사용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침향을 약용, 종교의례 및 정신생활, 주거 및 직장의 공기환경 정화용으로 소비하는 추세로 침향(아가우드)에서 신경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새로운 물질이 발견되면서 침향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침향 및 침향 제품을 사고 파는 주요 시장은 대만, 태국, 홍콩 및 싱가포르(70% 재수출)인데, 직접 소비자 시장은 이슬람 및 불교 지역과 의료 및 제약 산업, 화장품 향료 등이다.

CITES에 따르면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세계 시장에서 침향의 거래량은 약 1,350톤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대만은 7,617톤 이상을 수입했고,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일본은 281톤 이상을 수입했다. 시중에서 사고 파는 침향은 대부분 자연에서 추출한 것인데, 세계에 침향을 공급하는 국가는 주로 동남아시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도, 방글라데시, 부탄, 파푸아뉴기니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20세기 마지막 수십 년 동안의 침향 착취는 파괴적이어서 시장에서의 침향 공급이 점점 고갈되고 있다. 침향은 다양한 형태로 거래되지만 침향을 공급하는 국가는 대부분 조각으로 수출되며 조각이 95%, 목재 형태가 3%, 분말 형태가 1% 이상, 에센셜 오일이 1% 미만이다.

또한 천연 공급이 고갈되고 외국 정부의 통제와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의 거래가 국제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침향의 양은 심각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침향생산산업은 많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

첫째, 아퀼라리아 나무를 재배하면 침향이 생산되는데, 이는 다른 작물에 비해 경제성이 높다. 1헥타르의 아퀼라리아 나무로 침향을 생산하면 10년 동안 생산량이 30~40VND에 달하고 그 중 수입이 19~25VND/ha에 달하며 평균 가치는 300~300~400VND에 달하므로 임업 생산에 매우 매력적이고 이상적이다.

둘째, 침향은 약용, 종교의례, 정신생활, 공기환경 정화 등의 목적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이슬람교도들이 항상 고민하는 종교 및 신앙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셋째, 침향의 공급부족(자연은 고갈되고 자연회복은 매우 오래 지속됨)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제품 라인은 인공 침향으로, 점차적으로 천연 침향을 대체하여 점차 소비자 취향에 적응하게 될 것이다. 정말 다행스러운 점은 풍부하고 좋은 침향을 생산하는 아퀼라리아 나무가 베트남과 일부 국가(캄보디아, 라오스, 태국)에서만 발견된다는 점으로 이는 침향 생산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비교 우위를 갖고 있다.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