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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선거의 여파는 정치적 수사를 실제 영향력으로 전환하려는 아이티계 미국인들에게 좌절과 새로운 길을 모두 보여준다.
반이민 감정이 급증함에 따라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분열에 맞서고, 커뮤니티 의제를 구축하고, 누가 집권하든 지속적인 정치 세력으로서의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지원해야 한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