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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에 대한 롱아일랜드시티 전시회에서 인종적 불의에 맞서라 촉구
  • 장은숙
  • 등록 2024-11-08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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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티타임즈

이 기사는 롱아일랜드 시티에서 열린 "Heat of the Moment" 미술 전시회에 참여한 Toussaint Rosefort의 참여를 살펴본다. 그의 작품은 인종적 불평등과 미국에서의 흑인 경험에 대한 강력한 해설을 제공하며, 사회 정의와 기후 문제라는 전시회의 더 광범위한 주제에 부합한다.


아이티 출신 예술가 투생 로즈포트는 롱아일랜드 시티에서 열린 미술 전시회 "Heat of the Moment"에서 강력한 관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이슈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생각해보도록 촉구한다. 


Epicenter NYC 공동 창립자 니틴 무쿨이 큐레이팅한 현재 전시 중인 이 전시는 9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모아서, 각각 기후 변화, 사회 정의, 회복력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다. 로즈포트의 기여는 불평등과 집단적 책임에 대한 대화에 중요한 관점을 제공하며, 로즈포트의 작품의 공통 주제는 미국에서 흑인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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