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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1-07 1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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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항공대학교와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지정과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전략산업인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집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양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항공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산··연 협력모델 구축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관련 인재 양성 및 행정적·기술적 지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구역 내 테스트 베드(Test Bed) 등 실증단지 조성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 및 계획 반영 등에 대해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은건설기술연구원은 우주산업, UAM 버티포트자율주행 등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고양시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앞으로 고양시와 한국항공대학교와 협력하여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은 고양 경제자유구역이 점점 구체화되어 가는 것 같다면서 고양시는 K-UAM 수도권 실증노선 및 버티포트 구축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서 빠르게 앞서나가고 있다항공대학교는 스마트모빌리티와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주요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만큼고양시의 스마트모빌리티와 항공우주산업의 특성화를 위해 앞으로 양 기관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의 파트너인 한국항공대학교는 항공우주산업기술연구소 등 첨단 항공우주분야 연구를 수행해 온 국내 유일의 항공 특성화 대학이며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건설기술분야의 글로벌 연구기관이다.

 

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항공대와의 협업을 통한 스마트모빌리티와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아울러 두 기관이 고양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고양시의 대표 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항공대학교와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고양시가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항공대학교가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고양특례시는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바이오·정밀의료K-컬처,MICE,스마트 모빌리티를 4대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해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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