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전북특별자치도의 환경시설인 전주리싸이클링타운 운영사 성우건설이 채용 비리 의혹을 포함한 무자격자와 무경험자를 주요 현장 보직에 배치한 사실과 대부분의 채용된 직원들이 대표 및 주요 관계자의 친인척 또는 지인 관계임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배치는 해당 시설의 운영에 있어 안전과 전문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문제로, 공공시설 운영사의 기본적인 책무를 저버린 것으로 평가된다.
▲ 채용비리 의혹에 관한 도식화 자료성우건설은 전주리싸이클링타운의 인력 채용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에게 유리한 혜택을 제공한 것뿐만 아니라, 정작 필요한 자격증이나 경력을 갖추지 못한 지원자들을 주요 보직에 배치하고, 대부분의 채용 인원이 친인척 또는 지인 관계임이 확인되면서 비공정한 절차를 진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폐기물 관리와 재활용 공정을 감독해야 하는 주요 포지션인 팀장이나 차석에 무경험자가 임명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이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명백한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폐기물 관리법』과 같은 관련 법령은 폐기물 처리 시설의 운영자가 반드시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공성을 띤 기업에서의 비공정 채용은 부패 행위로 간주되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공공시설 전문가 A씨는 "성우건설이 무자격자를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전주리싸이클링타운이 실제로 요구하는 안전성 확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경험자의 현장 배치는 현장 안전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주민 피해와 신뢰도 하락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서울시청의 유령 직원 사건이나 한국가스공사의 채용 비리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공공시설 운영사에서의 인력 채용 비리는 시민의 신뢰를 크게 저해한다. 특히, 자격 미달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행위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예측 가능한 사고 및 문제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서울시청과 한국가스공사는 유사한 사례 이후 외부 감사 강화와 내부 규정 개선을 통해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는 성우건설에도 필요한 조치다.
성우건설이 운영하는 전주리싸이클링타운은 주민 생활과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공성 높은 시설이다. 따라서 해당 의혹에 대해 투명하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며, 자격 있는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전문성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제3의 외부 감사 기구를 도입하고 시민 감시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공공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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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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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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