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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 단체전 3위 입상
  • 남기봉 본부장
  • 등록 2024-11-01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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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층 높이의 해운대 LCT 2천 3백여 개의 계단 오르는 경기-

▲ ‘2024년 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한 소방사(좌로부터 최정웅,변형욱,정상진,김두성)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부산 해운대 LCT(101층, 411m)에서 개최된 ‘2024년 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소방관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초고층 건물 재난 발생 대비 체력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열리는 대회로 110층 높이의 해운대 LCT 2천 3백여 개의 계단을 오르는 경기다. 


이번 대회는 경쟁 부문 3종목과 비경쟁 부문 1종목으로 진행됐는데, 경쟁 부문은 방화복과 간소복 차림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펼쳐졌으며, 간소복 차림 부문에 도전한 구조대원 4명은 총 합산 1시간 18분 22초의 기록으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최정웅 소방사는 “함께 출전한 동료들의 팀워크와 격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다”며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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