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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새마을지회(회장 노영열)는 29일(화)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이상수) 후원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실내장식용 식물 로 화분을 만들며 우울증은 사라지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자 「공감 플랜테이어」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행사에는 표명섭협의회장 ,김정례,부녀회장,남두순문고회장 새마을지도자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문기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