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갈현1동, ‘제2회 갈곡리 플리마켓’ 성료
  • 김만석
  • 등록 2024-10-30 16:28:46

기사수정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자료업데이트용_사진_20241029_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00pixel, 세로 676pixel 색 대표 : sRGB EXIF 버전 : 0221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은 지난 26일 주민자치회 주최로 갈곡리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 ‘제2회 갈곡리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자원 순환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플리마켓에서 주민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공유하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특히 플리마켓 수익금 10%는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됐다.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함께 ‘지역사업 체험부스’도 운영됐으며, 갈현1동 주요 지역사업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과정도 함께 이뤄졌다.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문화의 집 프로그램인 소야고고팀의 무대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서 열린 지역사업 발표회와 전시회는 갈현1동의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인용 갈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와 이웃 간의 소통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앞으로도 갈현1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재영 갈현1동장은 “많은 주민이 행사를 통해 갈현1동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느겼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소통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