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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명의 생명이 안타깝게 스러진 참사 현장.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시민들의 공감과 연대였다.긴 여정 끝에 이뤄낸 특별조사위원회 설치.당일의 진실과 책임을 묻는 일은 끝나지 않았다.추모 공간 '별들의 집'도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다음 달 경복궁역 인근으로 이사가 결정됐지만, 역시 임시 공간.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정식 추모 공간이 마련되길 바라본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