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
▲ 신천지 정읍교회에서 열린 ‘정읍 앙코르 계시록 실상 확인 대성회’도마자파 신천지교회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전주를 비롯한 익산·정읍·남원·김제·고창·부안 등 도내 전역에서 ‘앙코르 계시록 실상 확인 대성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3일 열린 ‘신천지 전주 전도 대성회’에서 감동을 받은 목회자, 신학생을 비롯해 신천지의 급성장에 궁금한 지역사회 기독교인의 추가요청으로 개최됐다.
▲ 신천지 정읍교회에서 열린 ‘정읍 앙코르 계시록 실상 확인 대성회’에 참석한 지역사회 목회자와 성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지파장 최중일·이하 신천지 도마지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교회 및 단체 MOU, MOA 체결 등의 소식을 듣고 많은 종교 및 사회 지도층에서도 관심을 갖고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앙코르 대성회에는 전주 1000여 명, 익산 700여 명, 정읍 500여 명, 김제 300여 명 등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
신천지 정읍교회 이용우 강사는 “무조건 비난하기 보다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고 믿을만한 근거가 있으면 믿고 신앙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홍영숙(63·가명·여·정읍시 연지동)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과 말씀을 강조하고, 말씀 안으로 들어오라고 당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고창과 부안에서도 같은 날 세미나가 개최됐다.
신천지 도마지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석해 감동을 받는 모습이 상당히 고무적이었다”며 “이번 후속세미나를 통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정규과정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군산교회는 지난 19일 전도 대성회 후속세미나가 개최돼 100여 명이 참석했고, 신천지 남원교회는 다음 달 9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 언양읍회, 취약계층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회장 홍성초)가 18일 울주군 언양읍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는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임명희 언양읍장..
울주군,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연계 맞춤형 취업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학교장 최우식)와 협력해 지난 15일과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
울주군, 기술업무 분야 직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8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본청과 보건소, 읍면 건설공사 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기술업무 분야 직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건설 실무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
2025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8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5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간 이어진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주민주도의 공동체 모델이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주군 마을공동체 사업은 2016년 5개 공동체로 시작해 현재 총 24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