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약처 공동 「제약혁신기술 세미나」 성료
  • 최우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4-10-25 16:27:16

기사수정
  • 고품질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최신 연구동향 및 전략 제시

(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24일(목)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2024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대구시청(사진제공)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품질과 김정연 과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최근 의약품 핵심 키워드인 의약품 연속식 제조공정 및 CTD/CMC 개발 전략과 의약품 설계기반 고도화(QbD)를 적용한 예시모델 연구개발 추진현황 및 연구성과 등 8개 주제 강연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관계자 간 지식을 공유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제약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Thermo Fisher의 CDMO 자회사인 Patheon의 Anil Kane 박사를 초빙해 세계적 수준의 의약품 연속공정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약품평가연구센터(CDER)의 CMC 심사자로 역임한 김종호 박사로부터 미국 임상 진출을 위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한 의약품 품질시스템에 관한 제언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케이메디허브가 주관기관으로 수행한 식약처 QbD 사업의 세부과제로 참여한 동아ST와 대웅제약이 QbD 예시모델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약품 연속식 제조공정은 높은 초기 투자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소규모 벤처 및 제약기업이 도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많다”며,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에 연속흐름반응기를 도입 및 활용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의 의약품 연속식 제조공정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최신 기술과 CTD/CMC 전략 등 다양한 제약 산업 트렌드를 습득함으로써, 목표하는 고품질 의약품 개발 성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