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회의 땅, 대구에 투자하세요’ FIX 2024 대구투자설명회‘INVEST IN DAEGU’성료
  • 최우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4-10-23 15:59:04

기사수정
  • 국내외 투자 관심 기업 및 FIX 2024 참가기업 100개사 200여 명 참석

(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광역시는 23일(수) 엑스코에서 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이하 FIX 2024)의 일환으로 원스톱 기업지원시스템, 전국 1호 기회발전특구 지정 혜택 등 대구의 투자 강점을 홍보하는 대구투자설명회(INVEST IN DAEGU)를 개최했다.



▲ 대구시청(사진제공)



이번 설명회에는 그간 대구 투자에 관심을 보여온 미래신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과 FIX 2024 전시·포럼 참가기업 100개 사,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투자설명회는 김동혁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이하 김동혁 센터장)의 ‘대구 투자환경’ 소개를 시작으로 △IMC 엔드밀과 ㈜덴티스의 대구 투자 성공 사례 발표, △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기회발전특구 및 기업투자 인센티브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투자1번지, 원스톱대구’를 주제로 대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한 김동혁 센터장은 과거 삼성 그룹의 고향이자,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영광을 지나 지난 30년간 대체 산업 유치에 실패해 쇠락의 길을 걸어온 대구가, 민선 8기 들어 군위군 편입,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그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기업에게 가장 큰 관심사인 미래신산업 육성방향과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현재 기업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투자 입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성알파시티, △대구국가산업단지, △금호워터폴리스 등이 전국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소득·법인세, 취·등록세 면제 및 가업상속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알렸다.


연이어 발표를 맡은 박병길 IMC엔드밀 부사장과 차주완 ㈜덴티스 경영관리본부장은 대구 투자 진행과정에서 원스톱 투자지원 시스템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한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워런버핏이 100% 투자한 기업인 IMC엔드밀은 올해 1월 1,300억 원 규모로 대구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은 반도체 소재(산화텅스텐 파우더) 제조 시설 건립 투자 과정에서 대구시가 전력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해 3월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빠른 투자이행을 통해 올해 5월 제품 양산을 시작한 ㈜덴티스는 공장 내 기숙사 설치가 어려웠던 것을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윤흥민 지역투자팀장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기회발전특구 세제지원 등 투자기업 인센티브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발표 후 이어진 질의·답변 시간에는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대상이 되는 입지와 혜택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한편 대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국 최초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구축하고, 2년 4개월여만에 투자유치 금액 9조 2천억 원을 달성했다.


김동혁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