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수도사업소.충북 제천시는 23일 ‘고암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및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양질의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중점을 두고,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공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우선, 장곡취수장과 고암정수장을 연결하는 10.5km 구간의 도수관을 2개 관로로 운영하는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충북도에서 주관하는 ‘지방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89억 원(도비 307, 시비 82) 중 2024년도 70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2025년도에는 1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2027년경 완료되면 기존 단일관 운영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관내 전 지역의 급수중단 문제가 해결되며, 예비 관을 통해 원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재정 한계로 대규모 투자가 어려웠던 부분을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해결하여 ‘도수관로 복선화’와 ‘노후관 정비’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2025년 충청북도 지역자원시설세 재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5억 원(도비 7.5, 시비 17.5)을 투자해 영천동 모란마을과 청전동 청전 제2어린이공원 주변의 노후 상수도관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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