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축산농가 경영안정 위해 사료구입비 4억원 지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는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위해 ‘축산농가 경영안정 사료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21일 총 4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약 4만두의 가축을 대상으로 추산농가 경영안정 사료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된 한우(50두 이하), 젖소, 염소 등을 사육하는 1191농가이다.
지원 한도는 1마리당 1만원으로 농가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방법은 사료업체와 축산농가 간 사료구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업체가 농가에 사료를 공급하면 시에서 농가가 제출한 구매 계약서 및 수량, 사육두수 등을 확인해 구매 계약한 사료 1포대당 200원을 농가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축산농가는 오는 11월 1일까지 사료구매 계약서 및 신청서를 작성해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가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육두수 현황 및 증빙자료와 계약금액 등을 검토해 오는 11월 15일까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사료 구입비 지원사업은 축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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