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마곡문화거리 준공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새로운 문화 중심으로 떠오를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의 마곡문화거리가 최종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을 맞는다.
강서구는 21일(월) 오후 5시 30분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문화거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거리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마곡역까지 약 1㎞에 이르는 연결녹지 구간이다.
강서구는 지난 2020년부터 이곳을 문화와 감성을 입힌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거리는 마곡역존, 문화·예술존, 발산역존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뉜다.
강서구는 먼저 거리 공연을 위한 무대를 조성해 정적이던 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해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강해 도심 속 힐링 장소로 꾸며왔으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닿는 거리 곳곳에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과 포토존을 설치했다.
거리 스페이스k서울 미술관과 연계해 건물 외벽과 보도블록에 영상을 비춰 표현하는 미디어파사드도 연출했다.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 조명까지 더해 낮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야경 명소로도 꾸몄다.
진교훈 구청장은 “문화적 감성을 불어넣은 조형물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곡문화거리를 조성했다”며 “주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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