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
▲ 정읍시의회=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정읍문화유산 방문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점검실시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제299회 임시회 중 14일부터 1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에 나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정읍문화유산 방문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8개소를 방문했고,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오명제)는 정읍공공하수처리시설,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추진중인 주요사업에 대하여 예산집행의 투명성, 건설현장 부실시공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장금이파크에 대하여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 시설 및 콘텐츠가 보강된 만큼 효율적인 민간위탁이 추진될 것과 하천에서 운영되는 수상레저 체험장은 이용률이 저조하므로 운영기간 조정 등 적극적인 사업 검토를 주문했다.
또한, 감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인 문화센터와 공유부엌이 도로보다 낮게 시공된 점을 지적하며 빗물 유입 대책을 강구토록 하였으며, 체육트레이닝센터는 시민 안전을 위해 잔디관람석에 휀스 설치, 본부석에는 운동장 시야가 보이도록 시설 보강 등을 당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주군 언양읍회, 취약계층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회장 홍성초)가 18일 울주군 언양읍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언양읍회는 “우리 농업경영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임명희 언양읍장..
울주군,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연계 맞춤형 취업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학교장 최우식)와 협력해 지난 15일과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
울주군, 기술업무 분야 직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8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본청과 보건소, 읍면 건설공사 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기술업무 분야 직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건설 실무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
2025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8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5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간 이어진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주민주도의 공동체 모델이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주군 마을공동체 사업은 2016년 5개 공동체로 시작해 현재 총 24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