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 공원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발생한 희생자를 옮기고 있는 구조대. 부활절 휴일을 맞아 공원으로 놀러 나온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테러는 대부분의 희생자가 여성과 어린아이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