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분야는 오래된 방식을 고수해 온 만큼 젊은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말한다.
이곳에는 쌀에 젊음을 건 청년들이 있습니다.
회사도 그만두고 준비하기를 1년 7개월.
그동안 쌀에서 볼 수 없던 귀여운 디자인을 만들고, 유튜브 등 SNS를 활용했다.
핵심은 밥이 식어도 맛있는 쌀.
보기드문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3년째 물량을 모두 판매하는 완판 행진을 하고 있다.
오래된 산업, 농업에 뛰어든 청년들.
젊은 감각을 더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