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경주 자율관리 어업 공동체 어촌체험마을 노을 축제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10-06 21:43:41
  • 수정 2024-10-10 15:43:57

기사수정
  • 서해안의 맛과 멋을 한곳에! 영목항으로 노을 보러 오세요!



▲ 노을이 깃든 영목항 풍경



태안군 가경주 자율관리 어촌 체험마을은 서해안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먹거리 축제인 가경주 노을 축제를 3일 부터 이틀간 개최하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놀거리,볼거리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에는 먹거리로 오늘 어선 직판장,가경주 손맛 한상,고슐랭 가이드,로컬 바다마켓,야시장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미식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



어선직판장에서는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으며, 가경주 손맛 한상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고슬랭 가이드는 지역 특산물인 고슬랭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정보를 제공했으며, 로컬 바다 마켓에서는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었다


놀거리는 맨손 꽃게 쟁탈전,해루질 대작전,업사이클링 공방,행운의 바다 쿠폰존으로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여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넓고 풍부한 갯벌에서는 바지락, 굴, 쏙, 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채집하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닷물이 차 있는 시간에는 선상낚시를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니모를 착안한 투어링카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볼거리에는 어촌길 힐링위크와 저녁 노을 아름다운 바다의 자태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큰 감동을 주었다.

영목항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늑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 영목항 영항어촌계 내 영목마을 영어조합법인 설립운영으로 자원활용 수익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영목마을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행정 안전부 지정 마을 기업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이다.


가경주공동체 영어조합법인(대표 편도관)은 "어촌의 체험을 도시와 연계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싶어 기획하고 대 연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며 더 발전된 모습과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에서 참여한 윤모씨는 가경주 노을 축제가 어촌마을을 체험하는 먹거리,놀거리,볼거리와 어촌인들과 도시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발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