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 총문회는 지난 29일 문화관광도시 경북 경주 일원에서 문화탐방 및 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회장 김종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였지만 김회장은 "오늘하루 만큼은 너나 할 것 없이 즐기는 시간들이길 바란다"며 단합대회 및 야유회 시작을 알렸다.
총동문회가 동문들간의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총동문회 동문간, 정서적 친밀감을 키우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레크례이션을 맡은(기획국장 안윤기)가 치매예방, 정신건강,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총동문회장 김종진은 “이번 경주 야유회가 동문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글로벌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다음 문화 탐방 및 야유회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