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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 영아 상호작용 장난감꾸러미 대여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10-02 1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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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아 상호작용을 위한 장난감꾸러미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센터 개소를 맞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영아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을 꾸러미로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다. 센터는 이날부터 1, 2차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장난감꾸러미는 0~36개월 영아의 발달영역과 흥미에 적합한 장난감과 그림책을 월령에 따라 7단계로 나눠 각 단계별 두 세트(A, B)로 제공한다. 또 발달 및 놀이전문가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해 제작한 안내책자도 함께 배부한다.

안내책자에는 각 단계별 장난감과 그림책에 적합한 놀이·상호작용 방법과 가정 연계 놀이방법, 월령별 전문적인 발달정보, 울산대학교 LINC+ 사업단 지원으로 제작된 우리아이 발달이정표가 포함돼 보호자가 스스로 자녀의 발달 수준을 점검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울주군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 개인회원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센터에 방문하면 대여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4, 대여 금액은 111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uljukids.or.kr)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영아 상호작용 장난감꾸러미를 대여해 울주군 영아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와 건강한 양육 지원과 행복한 육아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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