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경귀 시장 “창의적 신규 시책으로 도시발전 토대 마련해야”
  • 장수동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
  • 등록 2024-09-27 11:41:03

기사수정




- 아산시 ‘2025년 시책구상 보고회’...8개 분야 178건 시책 발표

 

아산시 2025년 시책구상 보고회가 박경귀 시장, 조일교 부시장, 전 국·소장, 정책특별보좌관 등 외부 전문가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성공적인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추진 등 아산시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일 차인 26일에는 환경녹지국·건설교통국·도시개발국·농업기술센터·미래도시관리사업소·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의 신규 시책이 보고됐다.

 

각 국소는 민선 8기 후반기 공약사업 100% 완료를 목표로 새로운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를 반영해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리 둘레길 조성 및 트레킹 대회 개최 스마트대중교통체계 구축 체계적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활성화 시책 등을 제시했다.

 

아산 방문의 해맞이 온양온천역 미관 개선 사업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아산맑은쌀 신품종 계약 재배단지 육성 온양2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공모 추진 황톳길 이용 활성화 아산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운영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등도 제시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양일간 8개 분야 총 178건의 시책이 발표되었으며, 외부 전문가들은 박경귀 시장 주재로 각 국소가 제시한 시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토론에 임했다.

 

박경귀 시장은 “2025년 아산시는 아산 방문의 해추진 등 제2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그간 추진해 온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는 물론,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신규 시책 추진으로 장기적인 도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의견수렴 및 예산 반영 검토 등을 거쳐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