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제35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배구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축전은 오는 27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26개 종목 중 체조·족구·탁구·배구·그라운드골프·당구 등 6개 종목이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시는 배구 1부 남녀 일반부 경기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600점을 획득, 용인시(510점)와 안산시(510점)를 따돌리고 배구 종목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배구 남자 일반부(1부)에는 13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남양주시는 고양시에 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용인시에 0대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 일반부(1부)에는 11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4강에서 파주시에 승리를 거두고 안산시에 패해 남자부에 이어 준우승을 했다.
박순명 남양주시 배구협회장은 “이번 우승은 팀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이뤄낸 결과다”라며 “경기 전부터 철저히 준비해 온 전략과 훈련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배구 종목 종합 우승은 ‘스포츠 복지 실현을 통한 건강한 남양주시 만들기’라는 남양주시체육회의 비전과 남양주시 민선 8기의 ‘1인 1체육’ 공약 사업으로 추진한 시민들의 생활 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남양주시체육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100만 생활 체육 메카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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