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CTV가 발달 장애 행동을 실시간 관찰해, 행동 패턴을 알려줘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언제, 왜 특정 행동을 하는지 알게 되면서,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릴 수 있고 대비할 수도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전국 8곳 돌봄센터에 도입돼,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 폭을 넓혀주고 있다.
인물들의 대사는 물론 동작이나 소리까지 자막으로 척척 써주는 AI 프로그램.
인공지능이 청각 장애인의 귀가 돼, 더 이해하고 몰입하게 돕는다.
이른바 '수어GPT'는 수어로 질문하면 답을 바로바로 알려준다.
청각 장애 아이돌의 노래를 근사한 K-POP으로 만들어 내는 데도 AI 기술이 쓰이는 등 인공지능이 장애의 간격을 좁히고 장벽도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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