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통령실은 지난 3일 다음 달 1일인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국방의 중요성과 국군의 존재 가치를 조명함으로써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며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소비 진작 효과로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28∼29일 주말에 이어 다음 달 1일 임시공휴일, 3일 개천절, 5∼6일 주말, 9일 한글날로 징검다리로 휴일이 이어진다. 휴가를 붙이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최장 12일을 연달아 쉴 수도 있다.
실제로 여행업계에서는 이 기간을 활용하려는 여행 수요가 커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뒤 여행사 예약률이 높아졌다. 교원투어는 지난해 임시공휴일 지정 발표 이후 8월31일∼9월6일 일주일간 9월28일∼10월3일 기간에 출발하는 기준 예약률이 전주보다 53.8% 늘었다. 지난해 10월 우리 국민의 전체 해외 관광객은 204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164.1% 증가했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제 한 달 정도 남아서 장거리보다는 단거리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일본 여행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도 “단거리 해외여행의 경우 하루만 임시공휴일로 지정돼도 영향이 크다”며 “지난해에도 임시공휴일 발표 이후 단거리 여행이 꽤 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갑작스러운 공휴일 지정으로 기존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 그날 현장학습을 계획했거나 중간고사를 치르려던 일부 학교는 부리나케 학사일정 조정에 나서는 등 난감해 했다. 경기도 화성 한 고등학교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를 다녀오는 1·2학년 현장학습이 예정됐는데 1일이 갑자기 임시공휴일이 되면서 일정이 꼬였다. 이 학교는 논의 끝에 기존 계획대로 현장학습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시기가 2학기 중간고사인 학교도 있어 시험을 치르려던 학교들도 학사계획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경기도 한 고등학교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이 1차 지필평가 기간이었지만, 임시공휴일과 겹치게 됐다. 일정 조정 시 수업일수도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학교에 따라 종업식을 늦출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학부모들까지 가족 계획을 바꿔야 한다는 글이 인터넷카페에 올라오기도 했다. 한 학부모는 “중간고사와 재량휴교 등 학사일정을 알아보고 가족여행 계획을 세워놨는데 중간고사 일정이 밀리면서 이후 계획까지 뒤죽박죽될까봐 걱정”이라고 했다.
이밖에 다음 달 1일 이사 예정이라는 A씨는 “당일에 전입신고가 안 돼서 이후 업무 처리가 복잡해졌다”고 토로했다.
국군의 날이 공휴일로 지정된 지는 34년 만이다. 1956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국군의 날은 1976∼1990년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1991년부터 제외됐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