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콜택시.
AI 상담사와 바로 연결돼 대기 시간이 줄었고, 최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알아서 목적지도 추천해 준다.
경기도 전역에서 걸려 오는 장애인 콜택시 요청 전화는 하루에만 2천 3백여 통.
특히 출근 시간에 몰리는데, AI 상담사 덕에 통화 대기 시간은 평균 32% 짧아졌고 응답률은 10% 높아졌다.
지하철역과 통하는 엘리베이터.
휠체어를 탄 이용객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AI CCTV가 휠체어를 보면 자동으로 엘리베이터를 불러주기 때문.
버튼을 누르기 위해 무리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탑승객과 부딪힐 위험도 줄었다.
발전하는 AI 기술이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꿔가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7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