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인들의 힘겨루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12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문체부가 발표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환영하며 감사에 적극 협조 할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16일 대한민국 체육인 대회시 대통령실에 제출한 "문체부의 위법과 부당한 체육업무 형태에 대한 공익 감사 청구서" 를 공정하고 균형 있는 감사원 감사가 진행 될수 있도록 절차에 따라 제출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체육인들의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문체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달한 사항으로 ◇2016년 체육단체 통합 및 국민체육진흥법의 취지에 반하는 생활체육 예산의 지방자치단체 이관 ◇국회에서 확정된 사업예산 집행과정에서 과도한 개입 및 부당하고 고의적인 사업승인 지연 ◇체육단체 간 업무 중복으로 갈등에 따른 비효율적인 발생 원인 제공 ◇체육계의 분열을 일으키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강제 분리 추진 ◇빈번한 정관 개정 승인 지연 등 문체부의 부당한 업무 승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와 건의를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인들의 건의를 묵살하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어 체육인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감사원이 중립적이고 균형있는 감사원 감사를 통해 체육회가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 개선하고 문체부의 과도하고 부당한 압력과 행정조치로 대한민국 체육계의 발전에 저해된 부분이 있어 시정해 줄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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