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소방, 2024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 공고
  • 최우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4-09-13 15:04:06

기사수정
  • 신청 받은 18개 대상, 인정예정 공고와 심의 절차를 거쳐 11월 최종 공표

(뉴스21통신) 최우성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4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정할 18개 업소를 오는 9월 29일까지 대구시 공보 및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 대구소방본부(사진제공)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소방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관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운영되는 제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모집 홍보와 신청접수를 통해 18개 다중이용업소의 신청을 받아, 관할 소방서에서 인정요건 및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인정 예정 공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인정 예정대상으로는 △ 북촌화로(북구) △ 할리스커피 동천점 △ 핸즈커피 운암호수점 △ 거산이가네 더덕밥(북구) △ 어바웃샤브(북구) △ CGV 연경 △ 버거킹 죽전네거리(D/T점) △ 투썸플레이스 상인점 △ 핸즈커피 호산점 △ 투썸플레이스 북대구IC 주유소DT점 △ 카페이야기숲(북구) △ 할리스커피 침산네거리점 △ 노브랜드버거 대구경대북문점 △ ㈜스타벅스 대구유통단지점 △ 캔버스남산점 △ 투썸플레이스 대구카톨릭병원대로점 △ 메가박스중앙 ㈜대구신세계지점 △ 마고플레인비스타(동구) 전체 18개소이다.


인정 예정 공고 기간이 종료된 후, 10월 중 자체 심의를 통해 11월 9일에 최종 인정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주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년 동안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과 네이버 검색서비스에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정보가 표출되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정 예정 대상에 대한 의견은 9월 29일까지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보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