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 상황, 뉴진스 멤버들의 긴급 라이브 방송 진행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9-13 10:55:54
기사수정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한 멤버의 발언은 하이브와의 결별 수순이라는 해석에 힘을 싣고 있다.

25일로 복귀 시점을 못 박은 것도 계약 해지 수순을 위한 어려운 요구사항이라는 분석.

전속계약 해지를 위해서는 소속사에 불만 사항을 전달하고 보정 기간을 주는데, 그 기간이 통상 2주기 때문.

반면 사내 투쟁으로 끝날 거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천문학적인 위약금과 뉴진스의 향후 활동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민희진 전 대표 측이 하이브의 귀책 사유를 들어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73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양주시, 만 65세 시민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  기사 이미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 시각 14일 북한군 포로의 신문 영상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
  •  기사 이미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보병으로는 고도로 숙달된 전투 능력을 지녔다는 우크라이나군의 증언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