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한 멤버의 발언은 하이브와의 결별 수순이라는 해석에 힘을 싣고 있다.
25일로 복귀 시점을 못 박은 것도 계약 해지 수순을 위한 어려운 요구사항이라는 분석.
전속계약 해지를 위해서는 소속사에 불만 사항을 전달하고 보정 기간을 주는데, 그 기간이 통상 2주기 때문.
반면 사내 투쟁으로 끝날 거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천문학적인 위약금과 뉴진스의 향후 활동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민희진 전 대표 측이 하이브의 귀책 사유를 들어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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