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인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시는 고부가가치 마이스산업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과 세계적(글로벌)도시 브랜드 상승을 위한 핵심 동력인 만큼 세계적인 컨벤션도시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구성과 혁신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고, 이러한 혁신의 한 방향으로 세계적 융복합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처럼 새로운 개념의 전시컨벤션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형 융복합전시컨벤션’ 사업을 기획했다.
○ 시는 페스티벌 시월의 성공 개최를 위해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누리집 운영 사항 ▲종사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간적 거점인 시월 가설 건물(파빌리온)과 빌리지의 조성 및 운영계획 ▲통합권 판매 시스템 등 종합적인 준비 점검에 나섰다.
□ 먼저, 17개 참여 행사를 ▲음악(뮤직) ▲영화(무비) ▲문화(컬처) ▲음식(고메) ▲산업(비즈) ▲기술(테크), 총 6개의 분야로 분류해 지난 7월에 개발한 페스티벌 시월 통합 브랜드(BI)를 적용 완료했다.
○ 시는 시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시월의 바람(風)과 부산의 바람(望)을 형상화하여 부산의 바람이 모두의 바람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페스티벌 시월이라는 통합 브랜드(BI)를 지난 7월에 개발했다.
□ 현재 6개국의 대사관과 상공회의소, 부산 주재 9개국 외국인 대학생 커뮤니티가 이번 행사에서 10개 분야 14개의 문화관광콘텐츠를 전시한다. 또한, 22종의 부산 대표음식 소개와 함께 6개의 국제 콘퍼런스와 44개 공연이 참여 확정됐다.
○ 주요 시설로는 ▲글로벌 허브도시를 상징하는 ‘국가별 홍보관’과 ‘글로벌 커뮤니티 하우스’ ▲각종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 하우스’ ▲부산의 주요 콘텐츠를 전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하우스’ ▲참여기관 종사자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라운지’ ▲부산의 대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식음료(F&B)존’ 등이 있으며, ▲관람객과 행사 관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일런스 뮤직&파티’가 행사 기간 중 매일 밤 상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 17개 참여 행사의 통합 홍보와 등록, 프레스센터를 위한 가설 건물(파빌리온)도 조성될 예정이다.
□ 벡스코 야외에 조성되는 참여 행사간 교류(네트워킹) 거점인 '시월빌리지'와 '가설 건물(파빌리온)'도 정상 추진한다.
○ 참여 행사간 교류(네트워킹)를 위해 벡스코 야외주차장과 광장에 ‘페스티벌 시월’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핵심 콘텐츠이자 융복합 거점인 ‘시월 빌리지’와 ‘파빌리온’을 8일간 설치한다.
□ 참여행사 집객 연계를 위한 통합입장권은 정가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공식 누리집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참여 행사 종사자간 교류(네트워킹) 및 행사 종합안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이 지난 5일 구축 완료돼, 정상 가동 중이다.
○ 통합입장권은 3종으로 구성해 정가 대비 25퍼센트(%)~45퍼센트(%)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협력호텔과 연계한 숙박패키지의 경우도 지난 9월 4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 중국 국경절 연휴를 겨냥한 외국인 특화상품과 ‘비짓부산패스’를 결합한 패키지도 지난 9월 7일부터 트립닷컴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 시는 이번 '페스티벌 시월'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개별콘텐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도시관광수요를 확대해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집객력이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 참여행사별 관람객 총량 증대, 융복합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아시아 최고의 융복합 마이스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한다.
□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행사 개막일까지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당초 페스티벌 시월의 개최 목적이 달성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페스티벌 시월이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 전시 국제이벤트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 '페스티벌 시월'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