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곡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2024년 동곡재단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금 전달식’이 9월 9일(월) 오후 1시 30분에 환동해관에서 진행되었다,
○ 이 자리에는 박진오 동곡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해난어업인 유가족 등이 참석하였으며,
○ 이날 유가족 대표로 참석한 김 모 씨를 비롯해 도내 동해안 6개시군 해난어업인 유가족 157세대에 총 1,570만 원을 지원하였다.
□ 박진오 동곡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에서는 해난사고로 가족을 잃은 도내 해난어업인 유가족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사업을 계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동곡사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도내 해난어업인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억 742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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