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라이온을 지향하는 356-F(세종ㆍ충남)지구(총재 김호태)는 천안지역 공식방문을 했다.
공식방문 행사에는 김성호 천안지역위원장을 필두로 천안지역 지대위원장들이 김호태 총재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과 구호를 제창하여 환영하는 열기를 고조 시켰다.
김총재는 공식 방문에 천안시 복지재단에 여성용품 1,200팩 전달식을 가져 여성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어 천안시 교육청을 방문하여 캄보디아 책가방 물품봉사에 도움을 주신 교육청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김호태 총재는 "천안지역이 10년전 39개의 라이온스클럽에 1600여 명의 라이온 봉사자들이 활동하였으나 코로나 이후 나빠진 경제 상황 속에서 봉사자 수가 급감하며 위축되었으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라이온 회원증가에 힘써 옛 명성을 회복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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