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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삼정초등학교 우천시 등굣길 자동차 물벼락 이제 끝!! - 이상걸 군의원 우천시 빗물 피해 민원해결 완료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4-09-07 12:50:28
  • 수정 2024-09-07 1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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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의회 이상걸군의원은 우천시 도로위 빗물이 배수가 되지 않아 삼정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교시 차도의 빗물이 인도로 튀어 옷과 가방이 다 젖는등 피해를 입는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구역이다.


울주군은 1억8천만원 소요예산을 편성하여 콘크리트 원형수로관을 이용한 선배수로 형식의 최신공법의 배수로 공사를 완료했다.


이상걸 군의원은 "최신 공법의 배수로 공사가 마무리되어 비가와도 밝은 미소로 학교가는 등하굣길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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