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저자 박미옥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 - 경찰 역사상 첫 강력계 여형사이자 여성 강력반장, 마약범죄수사팀장 등 박찬웅 전남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4-09-05 15:21:45
기사수정


[뉴스21통신 박찬웅기자] 해남군은 형사 박미옥의 저자 박미옥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오는 26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박미옥 작가는 경찰 역사상 첫 강력계 여형사이자 여성 강력반장, 마약범죄수사팀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 경찰의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 탈옥수 신창원의 검거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드라마 시그널, 괴물, 감시자 등 수많은 작품의 자문을 하기도 했다.

 

형사 박미옥은 박미옥 작가가 30여년간 형사 생활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랑했는지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참가 신청은 2일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67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러시아인들이 수미(우크라이나)에 공중 폭탄을 투하했다
  •  기사 이미지 ‘북한자유연합’의 수잔 숄티 대표는 오는 24일 ‘탈북민 구출의 날’ 행사를 개최
  •  기사 이미지 한수원, 업무량 30% 줄인다…생산성 높여 ‘제2체코 신화’ 정조준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