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오늘(5일) 새벽 빅플래닛메이드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된 것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기존 이승기와 태민 등 소속 아티스트의 영상이 모두 삭제되고, '테슬라' 로고와 함께 일론 머스크의 연설 영상만 올라와 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문제 해결을 위해 유튜브 측과 해결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다.
빅플래닛메이드는 그러면서 "아티스트 채널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바란다"며, "전체 콘텐츠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6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