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다음 달 1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르메르디앙 목시에서 전시 ‘더 트루스 언톨드 : 전하지 못한 진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민의 솔로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처음 공개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 편지를 비롯해 지민의 일기와 작사 노트 등이 공개된다.
이 밖에도 각종 비하인드 콘텐츠와 지민이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과 소품, 솔로곡으로 받은 트로피와 상패도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장은 솔로 앨범 제작 당시 지민이 느꼈던 감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장 분위기의 포토존 등도 마련된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방탄소년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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