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승부차기와 비슷한 승부 던지기에서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이 빛났다.
박은지와 김은지가 골을 넣은 데 이어, 프랑스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면서 4대 3,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비록 메달은 따내지 못했지만, 7위로 아름다운 여정을 마친 대표팀은 다 같이 손을 잡고 축제의 장을 열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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