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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국가대표 훈련에서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등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해 런닝을 하고 있다.
주장 손흥민 등 해외파까지 모두 합류해 완전체로 훈련을 시작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을 치르고 10일에는 오만과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추현욱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