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무엇보다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장바구니 부담 더는 ‘풍요로운 민생활력’, 시민생활과 밀접한 교통·문화·환경 등의 ‘어디서든 시민편의’, 취약계층들을 위한 ‘함께하는 온기나눔’ 4대 분야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엇보다 시민안전 분야에서는
의료대란과 연휴기간 병·의원 휴진 및 감염병 유행에 따라 응급실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6개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보강하고 명절 당일 문 여는 병·의원(42→55개)과 약국(98→120개) 확대 추진 및 구·군 보건소 비상 진료를 운영하는 등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해 연휴기간 응급실 과밀화에 대비한다.
소방본부는 화재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2,900여 명의 인력을 투입,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153개소 및 노후 산업단지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조사를 통해 화재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한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12호 태풍 리피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재해예방사업장 3개소 포함 149개소에 대한 재난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통시장, 금융기관 등 현금 취급이 많은 주요 취약지 순찰 강화, 명절에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정폭력에 대한 112 신고 대응 등 특별 치안활동도 전개한다.
※ 2023년 가정폭력 평시(33.1건) 대비 추석 연휴(54.8건) 65.6% 증가
둘째, 풍요로운 민생활력 분야에서는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지수가 전년 동월대비 각각 2.7%, 6.8%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물가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유통 불법행위 단속, 주요 성수품 가격표시제 점검 강화 등 물가안정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실시하고, 두류정수장 일대에서 농·특산물 등을 10~3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셋째, 어디서든 시민편의 분야에서는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동대구역, TG 진출입로 등 주요 도로에 경찰 200여 명을 집중 배치해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공공기관 및 학교운동장 등 738개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황금연휴 기간 청년들이 참여하는 동성로 버스킹, 신천수변무대에서 열리는 토요시민콘서트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고, 간송미술관에서는 개관기념을 맞아 국보·보물전 ‘여세동보(與世同寶), 세상 함께 보배 삼아’ 특별전시회 등 총 38건의 공연·전시·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아울러, 9월 20일(금)에는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하고 알리, 진성 등 인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2024 파워풀 대구가요제를 개최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대구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는 연휴기간 5일 중 9월 15일(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3일간은 수거하고, 연휴가 긴 만큼 생활쓰레기 불편민원 발생에 대비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및 주요 관문지에 민·관합동 2,600여 명이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도심 환경정비에 나선다.
연휴기간 도심 미관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정당 현수막과 홍보성 현수막 등이 다량 걸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문도로, 공항, 어린이보호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넷째, 함께하는 온기나눔 분야에서는
저소득주민과 쪽방 거주민 등 어려운 이웃 1만 3,800여 명에게 온누리상품권, 쌀, 생필품 등 총 8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노인 2,700명에게는 연휴 기간 내내 식사를 배달하는 한편,거리 노숙인들에게는 명절음식과 도시락을 지원하고, 대구역 인근에 응급 잠자리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응급의료기관, 명절 당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분야를 비롯해 무료개방 주차장, 전시·축제·체험 행사, 문화·체육시설 등 추석에 시민들이 필요한 각종 정보가 담긴 ‘쓸모가득 유익정보’를 제작해 시(市),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SNS, 카카오톡 및 달구벌 미소문자 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알린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를 연휴기간 정상 운영(09~18시)해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모처럼 긴 연휴를 맞게 된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시정 전반에 걸쳐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